운전연수로 운전배운후 그동안 동네 마실 정도

운전했는데.. 큰맘 먹고 업무상 충청도에

내려갈일이 있어서 직접 차를 끌고 운전해서

청주까지 다녀왔는데요.. 얼마나 긴장되고

등에 땀이 줄줄 흐르던지..그래도 아무일 없이

잘 다녀오니 저 스스로 많이 뿌듯 하고 자신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네요..장거리 운전이라고

겁먹지 말고 꼭들 도전해보세요..한층 성장한

본인의 모습을 볼수 있을게애요..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