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탈출 저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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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탈출 저의 경험담입니다.

하연수 1 1047

저는 운전면허증을 2015년도에 취득하였고,그이후 운전을 해본적이 전혀 없었던


장롱운전자였어요. 그렇게 그냥 쭉~지내오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이제는 나도


운전을 할때가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욕심이 너무 앞선 나머지


중고차매매 단지에 친오빠와 함께 가서 새차같은 중고차를 먼저 구매했어요.


당연히 차를 구매하고 집까지 올때는 저희 오빠가 운전해서 왔고요..


오는길에 오빠랑 대화하는데 오빠가 너 운전할수 있게니?라고 말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자신감으로 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오빠에게


혼자서는 힘들꺼 같으니 시간날때 운전연수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지요.


오빠는 너 운전 알려주다가 떄릴꺼 같다고 아빠한테 배우라고 했어요.


사실 차를 구매하러 같때도 아빠가 오빠한데 함께 가라고해서 갔던거라,


ㅎㅎ 어찌됫든 결국은 아빠에게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저희는 지극히 현실남매라..ㅎㅎ 자동차 구매후 아빠를 대동하고 첫운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가장 기억에 남는게  차선변경하라고


아빠가 알려준 타이밍에 제때 못해서 다음 변경 타이밍 잡으려고 20분?


정도 직진만 쭉~하다가 결국 엄한 길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살면서


그렇게 긴장하던 아빠의 모습을 그날 처음 본거 같아요..ㅎㅎ 그렇게


사연 많았던 첫 운전연수를 끝내고.. 아빠는 저를 오빠에게 토스시킴..


처음에는 운전 알려주기 실다고 하던 오빠도 무서운 아빠를 거역할수 없기에?


저를 운전연수 해준다고 하더니..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냥 저를 잡아먹기로


작정했던거 같음..ㅎㅎ 어찌되었던 두번째 운전연수는 오빠에게 반 강제로


받게 되었는데..그 짧은 시간에 정말로 엄청 괴롭힘 당한거 같음..


왜 알려주는데로 안하냐..그렇게 운전을 할꺼면 차를 왜삿냐.. 등등..


결정타는 너는 운전실력이 안되니 자기차랑 바꾸자.. 초보때는 원래


좀 구진차로 연습해야 사고가 나도 돈이 아깝지 않다.. 라는 멸시를 당하며..


운전연수를 받았던 기억이..오해는 마세요 그렇다고 우리 오빠가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데.. 말은 좀 냉정하게 하는편이고 그래도 잘 챙겨줘요..ㅎ


아무튼 오빠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며 연수를 5번정도 받고 나름 혼자서


운전할수 있게되는 장롱면허탈출 기억이 나네요..구박은 많이 했어도


끝까지 운전연수 해준 오빠도 내심 고마웠죠..ㅎㅎ 초보운전때는 어떤


심한말도 참아내시고 용기들 내어 운전 하시라고 저의 경험담 올려봐요.ㅎ






1 Comments
김새롬 03.03 01:00  
경험담 잘보았어요 함께 화이팅해요.